본문 바로가기
1. 그림일기

4/8 수요일 111클래식 111명언 111글

by 쉼표하나33 2020. 4. 8.

 

#111클래식

[세 개의 소품, 작품 6번 1곡'쿠야나' , 알베르토 히나 스테라 Tres piezas, op. 6 1: 'Cuyana']

 

#111명언

When we are no longer able to change situation,
we are challenged to change oursleves. -빅터 플랭클-

상황을 바꿀 수 없을때,

우리 스스로가 바뀌어야 하는 때다.

 

#111글 [10-10-10, Suzy Welch]

I wasn't lilving my life. My life was living me.

... Today, my life is renewed; my decisions deliberate, proposeful, and confident.

(7년전 터키 출장 갔을때 공항에서 샀더 책인데,

 지금에서야 하루에 한장씩 읽어보고있어요. 그런데, 하필 내용이 지금의 저의 상황에

딱 맞는 내용이라서, 생각보다 열심히, 읽고있습니다.

 

#111기

마음에 와닿는 글귀한구절.

매일 명언을 일기에적는데,
오늘은 좀 마음에 남아서 남겨봅니다.

쳇바퀴같은일상이 답답하길 몇년이지나고,
전 이제, 스스로 변하고 싶어서 해보지 않았던 것을 도전중이에요.

 

그런데, 오늘 클래식에 소개된 Cuyana의 뜻을 검색하다가,

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.

 

Cuyana라는 프리미엄 여성의류 브랜드를 알게되었어요.

이건 별도 포스팅을 해볼께요.

댓글